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坡平尹氏 昭靖公派蔚山 蘇亭門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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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尹)씨 姓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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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3 조회 6,620 작성일 02-10-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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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씨 성의 내력은 여러 가지 설(說)이 있으나 대략 4가지의 내력에 대한 내용을소개한다.
첫째. 제왕 세기에 의하면 삼황(三皇) 중의 한 사람인 황제(皇帝)의 아들 소호금 천씨(少昊金天氏)가 그의 둘째 비(妃) 소생 아들 반(般)을 궁정(弓正: 관직명)으로 삼고 옹주의 윤성(尹城)을 봉 하였는데, 그 후손이 윤성(尹城)의 윤자(尹字)를 따서 성(姓)으로 삼으니 이로써 윤성(尹姓)이 만들어 졌다고 전한다.
둘째. 고대 중국의 재상 이라는 뜻을 가진 경윤(卿尹)의 윤자(尹字)를 따서 윤성(尹姓)이 되었다고 한다.
셋째. 만성통보에 의하면 요나라의 후손이 범(范), 윤(尹), 당(唐), 위(韋), 유(劉)의 다섯 성으로 분파 되었다고 한다.
넷째. 금영천백련기에 따르면 이윤(伊尹)의 자손이 이(伊), 신(莘), 윤(尹), 형(衡)의 네개 성으로 분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윤씨만이 가장 뚜렷한 성씨로 사기에 남아 있다.
이러한 근원을 기준으로 윤성(尹姓)은 시전, 맹자, 장자 및 사기에 윤성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중국에서 윤성의 연원(淵源)이 유원(悠遠)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윤성(尹姓)을 살펴보면 우리 시조이신 태사공(諱:신달) 만이 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에 걸쳐 이 나라 정사(正史)에 뚜렷한 사적과 공훈을 남기셨으며, 신라 말의 인물들이 야사 또는 몇몇 성씨의 가승(家乘)에 등장하고 있으나 정사(正史)에는 그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즉, 윤성(尹姓)을 지닌 신라 말기의 다른 인물들이 거의 당대에 그치고 그 후손이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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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itutiona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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