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칙개정부분을 글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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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병관 조회 2,679 작성일 09-12-09 18:14본문
글을 쓰며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결혼식을 할때 이결혼을 반대하는이유가 있는 사람은 지금말하고 그렇지않고
이시간이 지나면 무덤까지 가져 가란 말이 떠올랐다.
청년회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기초를 흔든다는 생각이든다.
명예도 돈도안되는 청년회장 안한다하면 어찌할까하는 걱정도하며
그래서 차기회장님께도 미안함을 가짐니다.
하지만
총회때도 가족이 있고 2부행사로 바쁘고, 유인물도없어 검토도잘안되고........
시간을 가지고 변화를 요구하기위한 이야기는 순간적인변명과 무지로 간주되고있는것같았다.
2번의 질문에서 느낀것이다.
일에있어 확실한 것은 확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올린글에 반대의 글이 없고 다시 개선된 임원에 대한 반대의 글은 없기에 조직의 반대는아닌것같다
단순히 회칙개정의 진행의 실수 일것이고
보다더 청년회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일도 없지않았을까 자신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