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축하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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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尹柱衒 조회 3,186 작성일 09-03-18 19:55본문
조그마한 가게라 별도의 개업식도 없이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죄송함을 전하고 축하와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청년회 회장님과 총무님이 격려 차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옥동 아이파크 상가동에 조그마한 가게로 원적외선 렌지(독일 틸만)와 주방용품(미국 샐러드마스터)을 판매 합니다.
원적외선 렌지는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제품이며, 주방용품은 외과 수술용 제질로 만들어진 그릇들 입니다.
이사, 리모델링, 혼수, 팬션, 원룸 등 건강과 안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번쯤 연락 주세요.
더 이상 쓰면 광고성 글로 삭제 되겠습니다. ^^
오며 가며, 들러볼 수 있는 사랑방이라 생각해 주십시요.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니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