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번 재고 바람니다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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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璇柱 조회 1,689 작성일 08-11-27 08:07본문
안녕하세요 796번 글을 보고 뎃글달기에 좀 지면이 많이 소요되어 저 개인적 생각을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본문중 부회장님의 지적으로 박씨가알에서 태어났다면 사람이알에서 날수있을까 란 대목과
단군 신화에 웅녀의 환생설등은 설화 즉 창조나 시조의 탄생설화로 일어났는지 보다
그 전에 없었던것 이 태어난다는 개념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어찌 본문중의 시조설화에 윤씨할머니가 등장을 하는지 ?
이대목은 본 파평윤씨 시조 이전의 윤씨 할머니라면
저의 시조님은 타 윤씨로 부터 분파되었다는 설화인지 의문 이 였습니다.
시조 설화라면 시조 설화로서 의미도 생각 해 봐야 하지 안았을 까요?
타윤씨에서 분파되지않은 파평윤씨의 시조탄생설화로 본 문중이 고수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하면 이설화의 해석은 타 윤씨로부터 분판된 파평윤씨로 될 소지가
내포되 있지 않은지 숙고해야 할 대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