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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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규 조회 1,649 작성일 05-12-21 00:00본문
12월18일 오후2시
운명의 시간이 돌아 왔다.
조금 모자란듯 하던 기쁜이 들어서나...
회원들의 허심탄해한 토론으로....
신임 임원진의 구성이 아주 순조롭게 이루어 지는 모습을
바라보니 앞으로 우리 청년회의 발전이 무궁 무진 할 것으로
생각이 되며
운명의 시간이 돌아 왔다.
조금 모자란듯 하던 기쁜이 들어서나...
회원들의 허심탄해한 토론으로....
신임 임원진의 구성이 아주 순조롭게 이루어 지는 모습을
바라보니 앞으로 우리 청년회의 발전이 무궁 무진 할 것으로
생각이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