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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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병관 조회 2,504 작성일 09-11-23 13:26본문
카페나 블로그에서 복사하여(그림등 전체를 드레그하여) 옮기면 되네요.
즐거우세요...
봉강제 홍보유사 35세손과함께 유사실 앞에서 추향제준비
추향제 헌관의 명을기다리는중~~~
봉강제 회장님으로부터 헌관의~~~
시조 태사공할아버님의 묘지앞에서 추향제 봉행준비
제관들의 임무대로 도열하여 ~~~!
관복을 갗추고 대기중인 제관들
전국적으로 본문중 종인들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석하셨고
울산문중의 반가우신 집안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모던분들이 한마음으로 시조 태사공 할아버님을기리며 제배
독축과 헌작이 진행 되었습니다.
각 문중에서 오신분들이 기념 사진도 찍으시고
안식구와 추향제를 마치고 기념으로한장
올해는 첩지도 받고 제관으로 참여하는 영광도 누렸으니 모던일이
시조할아버님의 음덕으로 잘 될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추향제에 참여 하신 종인들이 갑작스런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봉강제회에서 마련한 따뜻한 쇠고기 국밥으로 요기도 하고
울산문중 사무국장님 회장님 회장님이 사진에서 잘려 송구합니다
울산광윤문중회장님 막걸리 한잔하시고
아 ~~울산 소정문회 회장님과 광윤문중 회장님이십니다.
추향제를 마치고 봉강제 회 정기총회를~~!
여기에 제대로끼었습니다
울산소정문회장님과 광윤문중회장님 사이에제가~~~!
총회 마치고 포항죽도시장 횟집으로가서
내년에는 더욱 번성하고 좋은일만 많이 있을것을 서로 기원하며
조상님의 음덕을 세기며 정담과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