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윤할아버지 벌초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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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관 조회 1,720 작성일 03-09-01 00:00본문
장생포에 위치한 광윤할아버지의 벌초를 했다.
앞의 매립장이 점점 할아버지 묘소 가까이 다가온다.
가까워져서 조오타.
고교때 한번 갔다.
배관라인 아래에서 묘소까지 내가 맨앞에 섯다.
맨앞인것이 그때 만큼 후해를 해본적이 없을 것이다.
다음 해에는 참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청년회원이 되고 나서 계속 참석하면서 묘소가 점점가까워짐과.
언제인가는 오지않을 것이다는 것을 느낀
앞의 매립장이 점점 할아버지 묘소 가까이 다가온다.
가까워져서 조오타.
고교때 한번 갔다.
배관라인 아래에서 묘소까지 내가 맨앞에 섯다.
맨앞인것이 그때 만큼 후해를 해본적이 없을 것이다.
다음 해에는 참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청년회원이 되고 나서 계속 참석하면서 묘소가 점점가까워짐과.
언제인가는 오지않을 것이다는 것을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