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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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주 조회 2,785 작성일 07-01-25 00:00본문
07년1월23일18시경 울산 119구급대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윤치훈을 아느냐는 말과 함께
피해자가 교통사고로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후송중 이란 내용이었다.
방학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지성이가 먼저 이 사고 내용을 확인하고 아버지가 걱정할까봐서 혼자 울산으로 갈려다
사안이 너무 중한 것 같아 이야기해서 알게된 일이 었다.
정신이 한개도 없었다
어느 병원으로 가느냐고 전화로 확인 하니
윤치훈을 아느냐는 말과 함께
피해자가 교통사고로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후송중 이란 내용이었다.
방학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지성이가 먼저 이 사고 내용을 확인하고 아버지가 걱정할까봐서 혼자 울산으로 갈려다
사안이 너무 중한 것 같아 이야기해서 알게된 일이 었다.
정신이 한개도 없었다
어느 병원으로 가느냐고 전화로 확인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