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병관 조회 2,583 작성일 09-11-03 07:49 본문 할머니의 전기 장판이 너무오래있어서...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다오... 하나와 하나 따스히 손 잡는 11월의 꿈... - 이중열 - 목록 Prev봉강제 시조 태사공 추향제 09.11.18 Next할머니전기장판 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