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강재 가족 수련회에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서영 조회 1,877 작성일 03-08-11 00:00본문
봉강재로 가족수련원을 다녀와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것은 번지 점프 이다. 온천도 다녀오고.. 정민이 언니가 보고 싶다.
먼저 짐을 풀어놓고 아이들과 놀았다. 겉은 너덜너덜한데 맞으면 진짜 아픈 탱탱한 축구공 으로 했다. 축구는 하다가 말았지만 피구는 진짜 많이 했다.. 점심을 먹고 저녁때 게임을 하기 전에 애들이랑 피구를 했다. 무거초등에 다니는 5학년 남자애 [이름이 윤 병일인가?] 걔랑 나랑 편 먹고 동환이.정보.성혁이.
정현이.
먼저 짐을 풀어놓고 아이들과 놀았다. 겉은 너덜너덜한데 맞으면 진짜 아픈 탱탱한 축구공 으로 했다. 축구는 하다가 말았지만 피구는 진짜 많이 했다.. 점심을 먹고 저녁때 게임을 하기 전에 애들이랑 피구를 했다. 무거초등에 다니는 5학년 남자애 [이름이 윤 병일인가?] 걔랑 나랑 편 먹고 동환이.정보.성혁이.
정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