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에 찾은 봉좌산 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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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주 조회 1,986 작성일 02-11-13 00:00본문
피치못할 사정으로 추향제에 참석하지 못해서
마음 한구석이 불편 하던차에 오늘은 바람이 너무불어서
공사 현장도 하루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크레인 을철수시키고 불편한 심기도 달렐겸 봉좌산 시조공 묘소를참배햇다 가끔 시간이 나
마음 한구석이 불편 하던차에 오늘은 바람이 너무불어서
공사 현장도 하루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크레인 을철수시키고 불편한 심기도 달렐겸 봉좌산 시조공 묘소를참배햇다 가끔 시간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