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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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병관 조회 2,047 작성일 02-11-30 00:00본문
너의 이름을 보니
먼저 너의 시커머코 믿음직한 얼굴과
똥굴한 눈이 떠오르는구나.
오즈음도 아버지 말쌈에 맹종을 하며 하늘이라 모시느냐(무협지를 많이 본탓)
앞으로도 너의 잦은 방문을 기다리며 문중홈피를 서로 다듬어
먼저 너의 시커머코 믿음직한 얼굴과
똥굴한 눈이 떠오르는구나.
오즈음도 아버지 말쌈에 맹종을 하며 하늘이라 모시느냐(무협지를 많이 본탓)
앞으로도 너의 잦은 방문을 기다리며 문중홈피를 서로 다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