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병옥 조회 1,670 작성일 07-01-18 00:00 본문 어제 저녁은 정말 악몽이었습니다.윗층에서의 부부싸움으로 자정부터 시작된 것이 새벽3시에 끝이나 꼬박 밤을 새웠습니다.때리고 부수고 깨지고 고함소리 목록 Prev일제가 남겨준 숫자 4(四)에 대한 잘못된 강박관념... 07.01.19 Next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