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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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열 조회 1,818 작성일 07-04-15 00:00본문
청년회원님들 모두 잘지내시죠?
어제는 회사 단합대회로 월악산옆에 있는 북바위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는데 모처럼의 산행이라서 그런지 온 몸이 뻐근하네요.
요즈음 회사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낮아져서인지?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해발 772m 를 뒤쳐지지 않고 같이 오르려니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평소 운동 부족이긴 하겠지만요.
이번주 토요일 11시에 종친회가 있네요. 저는 내일 인천공항에서
12시 40분 비행기로 중국 출장가서 종친회가 있는 4/21일 오후 3시경 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라서 참석이 불가하네요.
회장님,총무님께서 수고를 하시고요, 청년회원님들께서도 믾이
참석하셔서 의미있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잘 다녀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어제는 회사 단합대회로 월악산옆에 있는 북바위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는데 모처럼의 산행이라서 그런지 온 몸이 뻐근하네요.
요즈음 회사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낮아져서인지?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해발 772m 를 뒤쳐지지 않고 같이 오르려니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평소 운동 부족이긴 하겠지만요.
이번주 토요일 11시에 종친회가 있네요. 저는 내일 인천공항에서
12시 40분 비행기로 중국 출장가서 종친회가 있는 4/21일 오후 3시경 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라서 참석이 불가하네요.
회장님,총무님께서 수고를 하시고요, 청년회원님들께서도 믾이
참석하셔서 의미있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잘 다녀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