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난 7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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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주 조회 2,066 작성일 07-07-01 00:00본문
어느새 한해도 꺽어진 하반기가 시작됩니다.
7월에는 청포도가 익어 가는 지요?
하지만 7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장마로 시작되는 7월입니다.
휴가도 가셔야 하고, 모기와도 싸워 이기셔야 할 테고,
더욱이 식중독과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7월입니다.
물난리 같은 것은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할 테고,
아무리 덥더라도 기분 하나만큼은 연중 그 어느 달보다
유쾌상쾌통쾌한 달이었으면 합니다.
우리 문중도 언제나 싱그런 청포도가 익어가는 것처럼
알알이 좋은 말씀들만 차곡차곡 쌓여 오시는 이마다 공감,
감격, 웃음이 가득한 글들로만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문중홈페지 개편 작업으로 애써주시는
원규소위원장을 중심으로
오렌 회사생활로 짜임세 있는 준비물을 챙겨주신 진렬부회장
일과 후 멀리서 달려와 준 응천위원
항상 문중 대소사의 뒤치닥거리를 말없이 해주고있는 주성총무
근무나 사적인 일로 참석하지 못하고 말없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본 문중회원님 모두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웃에 힘든 분은 없는지도
눈길 한 번 주시면 더욱 좋겠고요.
여름 꼭 건강하십시요.
울산소정문회 청년회장34세손선주배
7월에는 청포도가 익어 가는 지요?
하지만 7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장마로 시작되는 7월입니다.
휴가도 가셔야 하고, 모기와도 싸워 이기셔야 할 테고,
더욱이 식중독과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7월입니다.
물난리 같은 것은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할 테고,
아무리 덥더라도 기분 하나만큼은 연중 그 어느 달보다
유쾌상쾌통쾌한 달이었으면 합니다.
우리 문중도 언제나 싱그런 청포도가 익어가는 것처럼
알알이 좋은 말씀들만 차곡차곡 쌓여 오시는 이마다 공감,
감격, 웃음이 가득한 글들로만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문중홈페지 개편 작업으로 애써주시는
원규소위원장을 중심으로
오렌 회사생활로 짜임세 있는 준비물을 챙겨주신 진렬부회장
일과 후 멀리서 달려와 준 응천위원
항상 문중 대소사의 뒤치닥거리를 말없이 해주고있는 주성총무
근무나 사적인 일로 참석하지 못하고 말없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본 문중회원님 모두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웃에 힘든 분은 없는지도
눈길 한 번 주시면 더욱 좋겠고요.
여름 꼭 건강하십시요.
울산소정문회 청년회장34세손선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