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루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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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응천 조회 2,330 작성일 07-08-05 00:00본문
여름휴가를 끝내고 난 다음 날 이라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모임을 취소 했었는데 아내의 참여 독려로 회사엔 거짓말을 하고 1박 2일에 참여할수 있었다.
모기와의 전쟁을 과감히 선포한 아내의 용기(?)에 즐거운 날을 보낼수 있었다.
정확한 길을 몰라서 문중회관으로 가서 총무 차 뒤를 감시하듯 따라 붙어서 갔었죠..
<((( 1박 2일의 길고도 짧은 시간이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시간이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같은 기분과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됨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하산할때는 길을 잘못들어 하마터면 건천으로 갈뻔했지만...돈 안되는 밤샘을 한 결과로 운전중 졸음이 너무 와서 처제집에 들려서 한숨 자고 내려오자 바로 비몽사몽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짧은 글이지만 올립니다.)))>
몸과 마음이 정리되는대로 사진과 함께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다른 참가자 분의 좋은 글을 보고 싶습니다.
잼나는 글 꼭 올려 주세요.....
간단하게.....끝.
모임을 취소 했었는데 아내의 참여 독려로 회사엔 거짓말을 하고 1박 2일에 참여할수 있었다.
모기와의 전쟁을 과감히 선포한 아내의 용기(?)에 즐거운 날을 보낼수 있었다.
정확한 길을 몰라서 문중회관으로 가서 총무 차 뒤를 감시하듯 따라 붙어서 갔었죠..
<((( 1박 2일의 길고도 짧은 시간이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시간이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같은 기분과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됨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하산할때는 길을 잘못들어 하마터면 건천으로 갈뻔했지만...돈 안되는 밤샘을 한 결과로 운전중 졸음이 너무 와서 처제집에 들려서 한숨 자고 내려오자 바로 비몽사몽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짧은 글이지만 올립니다.)))>
몸과 마음이 정리되는대로 사진과 함께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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