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 받은 전자족보에관한 메일을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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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주 조회 2,678 작성일 08-03-02 16:57본문
선주님 안녕 하세요
멜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태위공파 34손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파평산 및 용연 인근이
저의 고향입니다
제가 수년간에 걸처 파평윤씨 대종회에
홈페이지 개설을 수차에 걸쳐 건의 드린바 있으나
우리 파평윤씨 대종회는 아직도 그넘의 자리 싸움질에나
맘에 있고 정말 이 시대 후손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눈꼽 만치도 없는 일면에서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파평윤씨 대종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그 분 자체들이 인터넷을 전혀 모르니
저의 이야기나 이를 신문에 쓴 글들에 대하여
먼 산 바라 보듯 할 뿐이지요
파주 광탄의 윤관장군님 묘소 위
청송 심씨네에 비하여 우리 파평윤씨가 양반이란 소리로
위안을 삼는것이 고작 그 대종회를 운영하고 있는 실무자 분들의
알량한 자랑 긍지를 삼고 있는 수준이랍니다
그런데 청송심씨네 문중
홈페이지 얼마나 잘 만들어 운영 하는지 아세요
초 중고생들도 이 홈피에 와서 방학숙제
또한 자신의 성씨에 대한 유래 그리고 묘소 위치
사진들 컴으로 다 확인을 하며 자신의 성씨에 대한
긍지를 갖고 어린이들이 글을 올려 놓은것을 보며
우리 파평윤씨 대종회는 이 시대 이런말씀 드리면 오해하실 줄 모르지만
가장 먼저 물갈이를 해야 할 분들이 소위 대종회를 운영하며
자리에 연연하며 아직도 그 신문 보지도 않는 대종보를
뿌려대면 종보 팔아 먹을 생각이나 아니면
기부금 내는 수준 정도로 종인을 평가를 하는
한 마디로 불쌍놈의 잣대질이다 해대고 있는 수준이랍니다
저는 1944년생으로
저 개인적으로
다음카페와 블로그에 http://cafe.daum.net/salamstory 사람사는 이야기속으로
외 오마이뉴스 블로그 네이버 카페 블로그 파란 블로그 등등을
운영하며 나이는 들었지만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파평윤씨 대종회 문중에는 서너번 방문도 해 보았지만
하다 못해 그 흔한 이메일 주소 하나 없답니다
사무원 아가씨에게 이멜 주소를 물어도 없다고 하는 정도이니
더 이상 말을 하면 뭘 하겠습니까
후세를 위한 발전을 꿈꾸는것이 아니라
후세의 앞길을 가로막는 척결의 대상님들이
대종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오니 선주님 뜻이 있으시다면
정말로 맘 단단히 잡수시고 적극적으로
대종회에 건의를 하여 이를 관철 시킬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은
알려주신 소종공 홈피에 가 보았으나
가입이 안되어 글을 올릴 수 없고 선주님 갈쳐 주신대로 해보아도
로그인이 안되고 있으니
어디에서 글을 보셨는지 [펌글]로
옮겨 싫으셔도 됩니다
선주님의 건강과 늘 기쁘고 행복한날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44년생 이 시면 저 보다 한참 나이가 드신 분으로
위의 내용에 저또한 개인적으로 공감하는바가 커서 올려봅니다.
문중의 자료는 후손들이 보기 쉽게 시류에 맞추어
앞으로 보고 이용해야 할 대상이
편히 사용할수있게 발전 운용되어야 한다는 대 공감을 표합니다
모던 회원님들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멜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태위공파 34손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파평산 및 용연 인근이
저의 고향입니다
제가 수년간에 걸처 파평윤씨 대종회에
홈페이지 개설을 수차에 걸쳐 건의 드린바 있으나
우리 파평윤씨 대종회는 아직도 그넘의 자리 싸움질에나
맘에 있고 정말 이 시대 후손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눈꼽 만치도 없는 일면에서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파평윤씨 대종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그 분 자체들이 인터넷을 전혀 모르니
저의 이야기나 이를 신문에 쓴 글들에 대하여
먼 산 바라 보듯 할 뿐이지요
파주 광탄의 윤관장군님 묘소 위
청송 심씨네에 비하여 우리 파평윤씨가 양반이란 소리로
위안을 삼는것이 고작 그 대종회를 운영하고 있는 실무자 분들의
알량한 자랑 긍지를 삼고 있는 수준이랍니다
그런데 청송심씨네 문중
홈페이지 얼마나 잘 만들어 운영 하는지 아세요
초 중고생들도 이 홈피에 와서 방학숙제
또한 자신의 성씨에 대한 유래 그리고 묘소 위치
사진들 컴으로 다 확인을 하며 자신의 성씨에 대한
긍지를 갖고 어린이들이 글을 올려 놓은것을 보며
우리 파평윤씨 대종회는 이 시대 이런말씀 드리면 오해하실 줄 모르지만
가장 먼저 물갈이를 해야 할 분들이 소위 대종회를 운영하며
자리에 연연하며 아직도 그 신문 보지도 않는 대종보를
뿌려대면 종보 팔아 먹을 생각이나 아니면
기부금 내는 수준 정도로 종인을 평가를 하는
한 마디로 불쌍놈의 잣대질이다 해대고 있는 수준이랍니다
저는 1944년생으로
저 개인적으로
다음카페와 블로그에 http://cafe.daum.net/salamstory 사람사는 이야기속으로
외 오마이뉴스 블로그 네이버 카페 블로그 파란 블로그 등등을
운영하며 나이는 들었지만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파평윤씨 대종회 문중에는 서너번 방문도 해 보았지만
하다 못해 그 흔한 이메일 주소 하나 없답니다
사무원 아가씨에게 이멜 주소를 물어도 없다고 하는 정도이니
더 이상 말을 하면 뭘 하겠습니까
후세를 위한 발전을 꿈꾸는것이 아니라
후세의 앞길을 가로막는 척결의 대상님들이
대종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오니 선주님 뜻이 있으시다면
정말로 맘 단단히 잡수시고 적극적으로
대종회에 건의를 하여 이를 관철 시킬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은
알려주신 소종공 홈피에 가 보았으나
가입이 안되어 글을 올릴 수 없고 선주님 갈쳐 주신대로 해보아도
로그인이 안되고 있으니
어디에서 글을 보셨는지 [펌글]로
옮겨 싫으셔도 됩니다
선주님의 건강과 늘 기쁘고 행복한날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44년생 이 시면 저 보다 한참 나이가 드신 분으로
위의 내용에 저또한 개인적으로 공감하는바가 커서 올려봅니다.
문중의 자료는 후손들이 보기 쉽게 시류에 맞추어
앞으로 보고 이용해야 할 대상이
편히 사용할수있게 발전 운용되어야 한다는 대 공감을 표합니다
모던 회원님들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