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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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관 조회 1,756 작성일 04-02-25 00:00본문
매일 서너번씩 확인하던 홈피
이상한것이 있어면 짜증을 내며 욕을 하며...
이제는 효과는 있다.
그런데 올라오는 글이 없어니 불안하다.
방문하여 못본 글이 있어면 얼마나 반가운지
자주오고 남기세요
이 내용 저장해 두었다가 후손들에게 다 일러 줌니다.
병옥형님 달리면서 도터내요.
자주 오시고 달리다 아가씨 하고 달리기도 하지요.
옆길로 세는것도 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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